용인시가 최근 석 달 동안 관내 하천과 계곡 주변 불법 시설물 전수조사를 진행해 법령 위반 사항 1,130건을 적발했고, 이에 대해 원상복구를 명령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 적발 건수를 보면 처인구 820건, 수지구 235건, 기흥구 75건으로 나타났고, 불법행위 유형은 가설건축물 설치 748건, 불법 경작 150건, 평상·데크 설치 51건 순이었습니다.
시는 하천과 계곡은 모든 시민이 누려야 할 공공의 자산이라면서, 여름철 성수기 하천·계곡 주변 불법행위 재발 방지를 위해 현장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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