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골프 메이저 대회 3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유해란 선수가 AIG 여자오픈 첫날 공동 2위로 출발했습니다.
유해란은 잉글랜드 랭커셔주에서 개막한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를 쳐 티국의 티띠꾼에 두 타 뒤진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유해란은 지난달 KPMG 여자 PGA 챔피언십과 이번 달 에비앙 챔피언십 등 메이저 대회에서 잇따라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메이저 3개 대회 연속 우승에 성공한다면 지난 2013년 박인비 이후 처음입니다.
고교생 아마추어인 양윤서는 1언더파 공동 17위로 선전했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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