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0일) 오후 3시 40분쯤 전북 남원시 산내면 계곡에서 "아이가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아버지 손에 구조된 5살 A 군은 응급처치를 받으며 소방 구급차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A 군은 사고 당시 구명조끼를 착용한 채 수심 50cm 정도의 물가에서 놀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A 군이 물살에 휩쓸리던 중 신체 일부가 바위틈에 끼여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파악 중입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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