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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욱 "보수에서 가장 싫어하는 사람이 박선원·최민희...수석최고? 박선원 가능성"

2026.07.31 오후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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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욱 "보수에서 가장 싫어하는 사람이 박선원·최민희...수석최고? 박선원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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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라디오 이동형의 뉴스정면승부]

■ 방송 : FM 94.5 (17:00~19:00)
■ 방송일 : 2026년 7월 31일 (금)
■ 진행 : 이동형 작가
■ 대담 : 박지훈 변호사, 서정욱 변호사,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이동형 : YTN 라디오 이동형의 뉴스 <정면 승부> 2부 시작합니다. 1부에 이어서 세 분 패널과 함께 민주당 전당대회 이야기 계속 해 보겠습니다. 자 일부에서는 당 대표 이야기를 좀 많이 했는데요. 2부에서는 최고위원 이야기를 좀 해보죠. 뭐 최고위원들도 여론조사가 뭐 몇 개가 나왔었는데 그 역시 이제 어 정치인에게 가장 중요한 건 인지도가 아닌가 싶어요. 인지도 수로 나오고 있는 것 같아요. 친청에서는 최민희 의원 1등으로 나오고 있고 친명에서는 박선원 의원 1등 이렇게 나오고 있는데 8명의 후보 중 친명으로 분류되는 인사가 5명 친청으로 분류되는 인사가 3명 지금 여론조사대로 하면 한 친명에서 3명 친척에서 2명 뭐 이렇게 들어가는 것 같은데 어떤 여론조사를 해도 최민희 의원은 좀 제일 앞서 가는 모양새다. 그런데 어제 그 월드컵 대한축구협회 청문회가 있었잖아요. 거기서 최민희 의원이 조금 큰 실수를 한 게 아닌가 지금 모든 온라인에서 다 최민희 의원 여야 지지자 할 것 없이 최민희 의원 비판하고 있더라고요.

◈ 박지훈 : 하필이면 이제 선거 시작됐는데 뭐 선거 하다가도 아니에요. 딱 시작되고 앞으로 이제 스타트를 하는데 아주 큰 실수를 한 것 같습니다. 전혀 준비하지 않고 어떤 온라인이나 쇼츠 보고 하다가 아주 뭐 잘못된 질문에다 더더군다나 마지막 질문이 “왜 졌냐고” 이렇게 물어보는 질문은 사실은

◇ 이동형 : 우리가 전술 전략을 물어보려고 부른 게 아닌데?

◈ 박지훈 : 거기서 왜 물어 왜 졌냐고 질문을 뭐 의도가 어떻게 있었을 것 같아요. 이렇게 치고 나오고 하는데 결과론적인 얘기지만 아주 뭐 사실은 스포츠에 대해서도 좀 문외한이고 그러면 그거 왜 불렀냐고 어떤 질문을 그런 거기 때문에 아마 저는 이거 파장이 끝까지 좀 갈 것 같아요.

◇ 이동형 : 이것이 전당대회에서도 좀 악영향을 미칠 것이다?

◈ 박지훈 : 왜냐하면 시작 이제 했거든요. 이제 찍어야 되는데 사람들이 이걸 모르지 않을 것 같아요. 그래서 좀 지금 단계에서는 뭐 여론조사상으로 되게 앞서는데 많이 좀 조금 손해를 보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 서정욱 : 이제 보수 쪽에서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 둘이에요. 박선원과 최민희. 근데 이유가 달라요. 완전히 이유가 달라요. 박선원은 솔직히 얄미울 정도로 깨돌이예요. 솔직히 능력을 인정해야 돼요. 그런데 보수 쪽에서는 얄밉죠. 경험이나 여러면에서요. 그런데 최민희는 결혼식에 청첩장을 해가지고 돌린다거나 이런 또 이진숙 의원을 탄압한다거나 청문회를 막 이런 거 있잖아요. 이런 것 때문에 미워하거든요. 그러니까 제가 보기에는 오히려 저는 박선원이 수석은 될 것 같아요. 그건 왜그러냐 하면 이게 송영길 쪽도 전폭으로 밀어줄 거고요. 그다음에 김민석 쪽도 박선원 수석최고위원 만들려면 밀 것 같아요. 이게 최민희가 의외로 좀 타격을 받을 수가 있을 겁니다. 그 능력이 박선원에 비하면 많이 떨어지죠.

◇ 이동형 : 예 이건 뭐 서정욱 변호사의 생각이니까요.

◎ 배종찬 : 그런데 저는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게 우리가 투표를 할 때 특히나 당원들이 그 축구 청문회의 내용을 가지고 평가를 하고 판단할까 이런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런데 저도 이제 댓글 분석을 해 봤더니 욕도 있지만 은근히 누나 화끈하네 하는 반응도 있거든요. 그러니까 역시 민희 누나야 최민희니까 등. 그러니까 이게 제가 드리는 말씀은 뭐냐 하면 은근히 그런 막 지르는 스타일에 대해서 환호하는 또 팬들 층도 있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이게 인지도가 뭐 땡땡이다라는 그런 우리 정치권에 회자되는 말도 있듯이 오히려 이로써 어떤 인지도라든지 그다음에 지명도는 거의 굳히기 단계에 들어간 것 같아요. 그러니까 5명 중에 최고위원 5명 아니겠습니까? 그중에 한 명은 거뜬하게 들어가지 않을까.


◇ 이동형 : 친청에서는 최민희일 것이다?

◎ 배종찬 : 예. 그 최민희 그다음에 뭐 한민수 같은 경우에는 거의 뭐 한민수 의원은 정청래 대표와 거의 한몸처럼 분류되고 있기 때문에 거의 그렇게 좀 작동되지 않을까 하는 또 분석이 나오거든요.

(이하 생략)


YTN 서지훈 (seojh0314@ytnradi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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