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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아파트 방화 피해 주민 또 숨져...희생자 모두 3명

2026.08.01 오후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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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발생한 경북 경산시 아파트 관리실 방화로 병원 치료를 받던 주민이 1주일여 만에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어제(31일) 오후 11시 50분쯤 대구의 화상 전문병원에서 치료받던 아파트 주민 50대 A 씨가 숨져 이번 사건 희생자가 3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달 23일 오전 8시 반쯤 경산의 한 아파트 관리실에서 71살 류 모 씨가 불을 질러 주민과 직원 등 3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범행 동기와 경위 등을 파악하기 위해 주변인 탐문과 함께 압수 수색으로 확보한 류 씨의 휴대전화 등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YTN 허성준 (hsjk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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