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시 남원읍에 있는 방파제 부근에서 수영하던 관광객들이 구조됐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어제(31일) 오후 6시 40분쯤 수영하던 사람들이 올라오지 못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벽을 잡고 있던 40대 남성 1명과 50대 4명을 구조했습니다.
이 가운데 4명은 다리에 찰과상을 입었지만,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YTN 양일혁 (hyu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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