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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충청서 경선 시작, 곧 첫 결과 발표...형소법 통과 후폭풍

2026.08.01 오후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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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윤보리 앵커, 강희찬 앵커
■ 출연 : 김만흠 전 국회 입법조사처장, 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민주당 전당대회의 첫 승부처인 충청권의 권리당원 투표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후폭풍이 정국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관련한 정국 이슈들, 김만흠 전 국회 입법조사처장, 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과 함께 짚어봅니다. 안녕하십니까? 민주당의 충청권을 시작으로 한 순회경선이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경선 시작부터 어떻게 보면 굳혀졌던 정청래 대 김민석, 송영길 구도가 지금 뚜렷하게 고착화됐다고 해야 될까요. 그렇게 보이네요?

[김만흠]
그동안에 대척점에 있던 서로 대결 구도가 당연히 그대로 이어지고 있죠. 보기에 따라서는 정청래 후보 쪽이 주장하다시피 2:1 구도가 되다 보니까 불리하다고 할 수 있지만 반대로 본인이 만약에 주도권을 장악할 수 있다면 몸집을 오히려 2배로 불릴 수도 있죠. 꼭 불리한 구도만은 아닌데요. 그전에 나왔던 비판적인 쟁점이 그대로 재현되고 있습니다. 특히 김민석 후보 쪽에서는 지금 정청래 전 대표가 해 왔던 지난 1년에 대한 당의 운영 책임, 가장 직접적으로는 최근 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책임론을 얘기하고 있고요. 무엇보다도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비판적인 태도, 특히 관련이 있다고 사람들이 인식하고 있는 유시민 작가의 저주에 가까운 발언들에 대한 문답 등등에 대해서 애매한 답을 하다 보니까 지적을 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오히려 반대로 정청래 후보 진영에서 우리도 반명이 아니다라고 지금 이 부분을 계속 호소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과연 6.3지방선거의 책임을 물을 정도로 우리가 잘못한 게 있느냐 이런 얘기를 하고 있고요. 그런데 조금 더 논의가 진전되다 보면 과연 어떻게 될지. 특히 논란이 되고 있는 부분들이요. 단지 대표 후보들뿐만 아니라 8명 본선에 올라와 있는 최고위원 후보들도 3:5로 갈라져서 같은 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 하나, 놀라운 건 아마 세계적으로 정당 대표 또 정당 지도부를 뽑는데 이렇게 갈등이 격화된 사례가 있을 것인가. 마치 특정한 권력 조직 무슨 카르텔의 보수를 뽑을 때 나오는 충돌 그런 야상이 있어서 그건 정당정치 차원에서 반성적으로 돌아볼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앵커]
그러니까 김 처장님 말씀대로 지금 지난 지방선거 결과를 두고 최고위원들 후보들 사이에서 의견이 굉장히 갈리더라고요. 정청래 전 대표가 책임론이 있다, 아니다, 개혁에 대한 성과를 냈다 이런 식으로 갈리는 모습이죠?

[이준우]
지방선거에 대한 평가는 사실 정청래 대표 입장에서는 할 말이 있긴 합니다. 왜냐하면 정원오 후보, 서울시장 후보 낸 것에 대해서는 사실 이재명 대통령의 명픽이라고 보지 않습니까? 그래서 정청래 당대표는 대통령께서 민 후보인데 졌는데 왜 나한테 책임을 묻냐고 할 수 있는 거고요. 또 평택을 김용남 후보 같은 경우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실제 당대표 시절에 영입한 인사입니다. 그 사람이 들어가니 평택을에서 졌거든요. 그런데 왜 나한테 따지냐고 얘기도 할 수 있는 거고요. 또 부산 같은 경우는 하정우 후보가 부산에 나갔는데 청와대에서 대통령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던 청와대의 유명인사였습니다. 그 사람을 내려보내서 붙였는데 그걸 왜 나한테 책임을 묻느냐. 청와대에서 내려와서 여기서 결과를 낸 거 아니냐. 다 청와대 인사들인데 나한테 책임을 묻는 건 맞지 않다고 충분히 정청래 당대표 입장에서는 얘기를 할 수 있는 부분이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지금 정청래 당대표는 작년이죠, 작년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바람으로 승리를 했다고 얘기하면서 그때 조직을 이겼다는 평가를 받거든요.
원내 의원들, 그때 당시 민주당에 있는 박선우 의원은 민주당 의원 150여 명이 전부 다 박찬대 당시 후보를 이지한다고 했었습니다. 그런 압도적인 조직력을 보여줬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표를 까보니까 오히려 압도적으로 졌었어요. 그런 정청래 후보의 당시의 바람이 지금도 이어질 수 있을 것이다라고 지금 정청래 후보는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이유 중의 하나가 이재명 정권에 대한 지지율 하락과 관계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이재명 정권에 대한 지지율 하락이 더 이어진다고 하면 민주당 진영에서는 이번 정권 뺏기니까 더 이상 하락하면 안 돼, 이재명 대통령의 폭주를 막을 수 있는, 견제할 수 있는 집권여당이 필요한 거 아니야라고 생각할 수 있는 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이 과연 정청래 후보에게 도움이 될 것인데 어느 정도 도움이 될 것이냐, 이런 부분, 즉 결집을 어느 정도 만들어낼 것이냐. 이런 부분도 전당대회에서 관전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김만흠]
지난 1년 전과 비교했을 때는 지지율도 차이가 있지만요. 지난해에 대표를 뽑았던 전당대회 때는 대통령 정부가 시작한 지 두 달 만에 가졌던 선거 아니겠습니까? 그러니까 이재명 대통령 주도권이 아주 힘이 있는 상태였지만 또 다른 후보 간의 특징도 있었습니다. 대통령의 마음이 실렸다고 했던 박찬대 당시 후보에게는 원내대표를 지내기는 했지만 당을 독자적으로 꾸려간다는 느낌보다는 대통령에 충성스러운 사람으로 인식되는 경향이 있었고요. 또 하나는 당시에 집권여당이 됐지만 아직도 뭔가 야당의 기운이 강했던 민주당의 분위기였습니다. 야당 내에서 뭔가 전투적으로 싸우려고 하는, 내란 청산 이러면서. 그러면서 상대적으로 그런 야성이 강한 이미지가 어떤 면에서는 정청래 후보 쪽이 당시에도 강했던 그런 개별적인 요소가 있긴 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 이번과 비교했을 때는 당시에 박찬대 후보하고 지금 이번 정청래 후보하고 서로 맞서고 있는 김민석 또는 송영길 후보하고 비교했을 때 상당한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단순하게 비교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겁니다.

[앵커]
그렇지 않아도 지금 충청권이 주목받는 이유 중 하나가 정청래 전 대표의 고향이잖아요. 지난 전당대회 당시에도 당시 후보였던 박찬대 인천시장을 크게 이겼던 곳인데 오늘 결과는 어떻게 예상하세요?

[이준우]
저도 오늘 결과가이렇게 나오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작년에 정청래 후보가 충청도에서 62.77을 얻었고요. 박찬대 후보가 37.23을 얻었는데 이게 첫 전당대회 결과였었거든요. 그런데 순회 전당대회 결과 이후에는 모든 일정이 이 비율을 그대로 따라갑니다. 이후에 영남에서 62.55, 박찬대 후보는 37.45. 호남에서 66, 그다음에 박찬대 후보는 33, 경기, 인천에서 정청래 후보 68, 박찬대 31. 서울, 강원, 제주 정청래 후보가 67, 박찬대 32, 이런 식으로 충청도에서 처음 나온 그 득표 비율이 후반 순회에도 쭉 그대로 반영된 것을 보면 초반의 기세가 나중에 맨 마지막을 결정하는 그런 경향을 지난 전당대회에서 보였었기 때문에 이번에 정청래 후보가 가진 생각은 지난번 첫 충청도에서 경선 결과가 27%포인트 격차로 압도적으로 이긴 거였는데 이번에도 아마 20% 정도 되는 큰 격차로 이겨서 그 우세를 이어서 순회 전당대회를 마치는 게 그것이 아마 목표가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앵커]
지금 김민석 후보 측에서는 이번에 마이너스 7%까지만 막아내면 결국에는 내가 역전해낼 것이다, 이런 말을 했거든요. 충청권에서는 조금 몸을 사리는 분위기네요.

[김만흠]
기본적으로 충청권이 정청래 후보 입장에서 그나마 가장 많은 득표를 할 수 있는 지역이라고 인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혹시 7%가량을 기본적으로 디폴트로 주고 간다, 이런 인식을 미리 해서 혹시 초반의 기세를 달리 느끼지 않게 미리 치고 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이미 그쪽 지역이 정청래 후보의 지역 연고가 있고 해서 불리함에도 불구하고 했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물론 지역 순회 순서를 결정할 때는 전준위하고 당 지도부가 후보분들하고 협의해서 결정하는데 불리한 줄 알았으면서도 했다는 거죠. 대체로 우리나라 당들이 전당대회를 할 때는 전체 국토의 중앙인 충청권을 중심으로 해서 나중에 수도권 또는 충청권에서 마무리하는 그런 경로를 걷기 때문에 대체로 그런 차원에서 잡습니다. 그래서 일단 적어도 조금 약세가 나온다고 하더라도 그건 지역의 특성이기 때문에 그렇다는 얘기를 하고. 대신 그것보다는 전체, 당원 모두가 이번에 투표에 전적으로 참여하는 게 좋다, 이런 운동을 전개하는 쪽으로 김민석 후보는 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앵커]
그런데 1차 개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 지금 최하위 후보를 제외하고 해당 후보의 2순위 표를 남은 후보에게 재배분한다는 거잖아요, 선호투표제를 도입해서. 이렇게 되면 이 2순위 전략이 이번에는 먹힐 수도 있겠다, 이런 분석도 나오더라고요.

[이준우]
그렇죠. 2순위 전략이 먹힐 수도 있죠. 그렇다면 김민석 후보 압도적으로 유리하겠죠. 왜냐하면 김민석 후보를 찍은 사람들은 2순위로 정청래 후보를 찍을 가능성이 매우 낮죠. 아마 송영길 후보를 찍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송영길 후보가 3등을 한다면 송영길 후보에서 얻은 2등 표가 과연 누구한테 가겠느냐, 김민석 후보에게 굉장히 유리해 보일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오늘 득표율이 어떻게 나올지. 과연 여기서 정청래 후보가 50% 이상 득표율이 나오지 않습니까. 그럼 이 기세로 쭉 순회 전당대회 해서 50%를 유지한다고 그러면 이건 과반 이상 득표이기 때문에 정청래 후보가 당선될 것이 매우 높습니다. 그런데 과연 현재 분위기, 아까 잠깐 말씀드렸지만 이재명 대통령이 독주를 한다 또는 본인의 사법리스크를 없애기 위해서 하는 여러 가지 행보들 때문에 국민들의 지지율이 하락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부동산 관련 정책 실패 때문에 국민들 여론이 좋지 않습니다. 또 코스피도 매우 하락했죠. 여기저기에서 곡소리가 나오고 있는 이런 상황인데 이재명 대통령이 이렇게 폭주를 할 때 말 잘 듣는 아주 강력한 브레이크가 있어줘야 차라리 되는 거 아니냐. 생각하면서 그렇다고 하면 브레이크 장치, 브레이크 역할을 할 사람은 김민석보다는 정청래가 낫지 않겠냐 하면서 어쩌면 정청래 후보의 50% 득표율도 저는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김만흠]
선호투표제 관련해서는 지역 투표이기 때문에 유리한 점이 있습니다. 오늘이 충청권 발표한다고 하면거기에서 과반 여부를 결정해서 제3순위를 컷오프시키고 하느냐, 그건 아니죠. 지역 선호투표를 그대로 돌아가고 최종 종합한 이후에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래서 실질적으로는 초반에 정청래 후보 쪽이 걱정했던 선호투표에 따른 자기들의 불리함보다는 오히려 처음의 기세가 작동하는 밴드웨건 효과가 더 클 거라는 생각이 들고요. 또 하나 최근 상황 관련해서 전당대회에서 어쨌든 모두가 이재명 정부의 성공, 이재명 대통령의 뒷받침 얘기를 하고 있는데 여기에 대한 구체적인 전략들 너무나 없어요. 한쪽은 너무 강하게 비판하는 쪽만 얘기하고 있고. 그다음에 다른 한쪽은 뒷받침만 이야기하고 있는데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예컨대 앞서 초반에 나왔습니다마는 6.3지방선거에 대해서 아쉬운 패배라고 얘기하는 것도 한쪽 당만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대통령의 국정운영 방식이라든가 발언 등등도 영향을 미쳤기 때문에 이후에 현재의 답보상태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가야 할지 구체적인 전략이 없이 상대방끼리 서로 공격하는 그런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준우]
저는 친명계에서 내는 목소리 중에서 우려스러운 부분이 있는데요. 친명계가 뭐라고 이야기했느냐 하면 이재명 대통령을 지켜야 한다고 얘기합니다. 그런데 대통령 임무는 뭡니까? 국민을 지키는 겁니다. 그런데 민주당에 있는 당원들, 당대표 나오겠다고 하는 사람들은 국민을 지키는 것이 아니고 지금 국민에게 따끔하게 비난을 받고 있는 그런 대통령을 지키겠다고 하니까전당대회 관심이 없는 국민들, 전당대회 지켜보기만 하는 그런 국민들 입장에서는 왜 정작 우리들 얘기는 왜 빠지느냐 하는 그런 생각을 할 수밖에 없어서요. 이번 전당대회가 민생이라든가 경제라든가 대통령의 부동산 정책, 증시 정책 이런 것에 대해서 어떻게 하겠다는 얘기가 전혀 나오지 않고 오로지 전부 다들 이구동성으로 대통령 지키겠다는 말만 나오기 때문에 저는 이번에 투표율이 높으면 김민석 후보가 유리할 거라고 보는데 투표율이 생각보다 높지 않을 수도 있겠다. 그러면 정청래 후보한테 유리할 수도 있겠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김만흠]
지적한 대로 대통령이든 누구든간에 국민을 지켜야 될 사람은 누구냐 하고 나서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보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오히려 정청래 후보 진영에서조차 계속 대통령을 지키자는 쪽으로 얘기하고 있는 이유는 아무래도 당내에서 치르는 전당대회이기 때문에 강성에 호소하는 쪽으로 그렇게 먹혀 들어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저는 이런 일반 국민들을 향한 목소리하고 당의 강성을 향한 목소리하고 괴리가 있는 한국정치 상황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보고 있는데요. 당내 전당대회이기 때문에 좀 그쪽이 먹혀들어가는 분위기로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앵커]
대통령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지난 전당대회 때는 이 대통령이 박찬대 후보를, 그리고 이번 전당대회 때는 어떻게 보면 김민석 후보를 지지하는 모양새가 나왔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여론조사는 정청래 후보가 앞서나가는 분위기거든요. 이건 왜 그런 걸까요?
[김만흠]
정청래 후보가 앞서나가는 쪽은 제가 봤던 것 중에서는 간혹 있긴 한데. 현재는 특이한 것 중의 하나가 정청래 후보가 압도적으로 앞서나가는 쪽은 주로 어느 쪽이냐. 국민의힘 후보 진영 쪽에서 지지하는, 그쪽을 지지하는 일반 국민유권자 쪽에서는 정청래 후보가 앞서나간다는 말이죠. 그다음 민주당 지지자나 다른 중도적인 입장에 있는 쪽에서는 김민석 후보가 앞서고 있어서 이걸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풀이는 쉽게 가능할 겁니다. 정청래 후보가 되기를 바라는 쪽은 국민의힘에서 바라고 있다. 그리고 민주당을 그쪽을 바라겠느냐. 반대로 이야기가 쉽겠죠. 그러나 어쨌든 각종 통계에서 민주당을 지지하는 쪽이 현재로써는 김민석 후보가 앞서나가는 통계가 대부분입니다. 다만 종합했을 때도 김민석 후보가 앞서는 것이 있고 간혹 정청래 후보가 앞서는 정도가 나오는데 정청래 후보가 앞서는 배경은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일반 유권자 또는 국민들이 압도적으로 정청래 후보를 지지하고 있다. 그런 양상을 어떻게 볼 것인가. 아마 일반 시청자들도 이해는 할 겁니다.

[이준우]
그런데 일반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이 섞일 수는 있겠죠. 그런데 사실 무당층이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무당층의 여론이 반영된 것까지 전부 다 국민의힘이라고 단정 지어서 표현하는 건 옳지 않다는 생각이고요.

[김만흠]
분석해서 3단계가 분석이 나오더라고요.

[이준우]
그래서 저는 무당층이 상당히 반영되어 있는 결과인데 그걸 국민의힘이라고 단정적으로 표현하는 건 조금 맞지 않다고 하는 말씀을 드리고요. 저는 정청래 후보 지지율이 높게 나온 이유가 김민석 후보의 실책이 하나 있었기 때문 같습니다. 뭐냐 하면 신천지 얘기를 꺼냈거든요. 이 얘기를 꺼낸 게 굉장히 큰 실수예요. 신천지 얘기를 꺼냈으면 그 후속타를 내놓아야 합니다. 그때 뭐라고 했습니까? 조만간 증거와 근거를 공개한다고 했는데 그게 지금 열흘 넘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송영길 후보도 그 당시에 신천지 관련된 증거가 있다고 하면서 조만간 공개하겠다. 둘 다 똑같이 얘기했는데 지금 열흘 가까이 됐는데 신천지 관련된 증거나 그게 아무것도 안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당원들 입장에서는 뻥카다. 이거 내용 없이 그냥 공격하는 거구나라고 하면서 역풍이 부는 거 아닌가. 김민석 후보가 정말로 뭔가 정청래 후보에게 유효타를 날릴 수 있는 그런 무기가 있었다면 진작에 공개를 했어야죠. 지금 각종 여론조사에서 정청래 후보가 살짝 앞서고 있는데왜 공개를 안 합니까? 끝까지 공개 안 한다는 건 결국은 신천지에 대해서 아무런 근거 없이 그냥 맹목적으로 비난했다가 오히려 역풍을 받고 있는 그런 상황까지도 여론조사에 반영된 게 아닌가 싶습니다.

[김만흠]
저 역시 초반의 느낌이 신천지 문제를 제기했을 때 김민석 후보 쪽에 역풍이 있었다고 봅니다. 그러면서 뭔가 본인이 정확한 얘기를 해 주었어야 되는 건데 오히려 전당대회에 미칠 파장을 고려해서 신중하게 얘기하겠다는 정도로 지금 나오고 있고. 이미 수사 단계로 넘어가버렸기 때문에 종합수사본부로 넘어가버린 상황이기 때문에 그쪽에 맡겨두는 게 필요하다는 얘기인데 초반에 꺼냈던 신천지로는 그렇게 바람직한 공세는 아니었다고 봅니다.

[앵커]
그러니까 오늘 당대표뿐만 아니라최고위원 선거의 권리당원 투표 결과도 발표되는데요. 현재 당내 권리당원 분위기는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김만흠]
지금 여론조사 나온 결과 대체로 가고 있기 때문에 당내 분위기가 가고 있는데 지금 정청래 후보 쪽에서는 숨은표가 많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기세를 추가하고 있다. 현재 추격하는 쪽은 그런 얘기를 하고 있으니까요. 두고 봐야겠습니다마는 대체적인 지금까지 여론조사 등이라든가 또 일부 조사는 권리당원을 중심으로 조사한 내용들도 있죠. 했을 때는 아직까지는 민주당 성향의 사람들로부터는 김민석 후보가 좀 앞서는 쪽의 분위기가 있고요. 앞서서 나왔습니다마는 최종적으로는 만약에 과반득표를 하지 못했을 경우에 선호투표 방식까지 적용됐을 때는 지금 김민석 후보나 송영길 후보는 나중에 합산해서 가져갈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그런 점도 같이 고려해서 아마 전략, 승패를 봐야 할 겁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계속해서 국민의힘 이야기도 잠시 짚어보겠습니다. 최고위가 지금 윤리위원 2명을 추가로 임명하면서 윤리위가 다시 7인 체제가 됐어요. 그러면서 징계 절차가 속도를 내지 않을까 하는 전망이 나오는데 징계수위 어떻게 보고 계세요?

[이준우]
징계수위는 윤리위에서 결국 결정할 건데요. 지난번에 징계 수위가 높았던 그런 문제 등으로 인해서 가처분신청이 인용된 적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윤리위에서는요. 징계 수위 그리고 징계 사유를 만약에 이걸 가처분 신청 들어갔을 때 그걸 지켜낼 수 있을 만큼 철저하게 심사를 하셔서결론을 낼 것으로 저는 보이고요. 예단해서 최고 수준의 징계, 예를 들면 이번에 폭력을 행사했던 사건이죠. 권영진 의원 같은 경우에 대해서는 제명해야 되는 거 아니냐라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는데 과연 제명까지 갈 것인지. 제명을 했다가 만약에 가처분신청이 인용이 돼버리면 윤리위가 사실상 지난번에도 가처분 신청이 인용이 돼서 명분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모양이 구겨지는 모양새가 나왔는데 두 번째 또 그런 일이 생긴다고 하면 사실상 윤리위 전체가 해체되는 그런 상황도 올 수 있는 거거든요. 따라서 윤리위에서는 굉장히 당헌당규에 근거해서 철저한 데이터를 가지고 결론을 낼 것이다. 하지만 최고 징계 수위까지는 아마 심사숙고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앵커]
그런데 윤리위를 추가 선임한 과정을 두고서도 논란입니다. 지금 우재준 최고가 윤리위가 정치적 또구로 의심받고 있다. 내부 운영 과정에서 조사를 해 봐야 한다, 이렇게 필요성을 제기했는데. 어떻게 될까요?

[김만흠]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대체로 당의 윤리위 같은 경우에는 당의 대표를 중심으로 한 지도부의 입장이 반영되기 마련이니까요. 그런 방향일 겁니다. 어느 정도 심각하게 보느냐 문제가 있는 거겠죠. 특이한 것은 우리가 앞서 민주당의 전당대회에서 대표 경선을 두고 이렇게 갈등이 격화되는 경우가 있느냐라고 얘기했었는데 이런 상황이라면 더구나 지금 대통령의 지지율도 답보 상태고 하면 야당한테는 상당히 좋은 기회인데 야당도 똑같은 양상으로 내부 갈등을 겪고 있거든요. 다만 민주당은 크게 주목받고 있다면 야당은 별로 주목을 덜 받는 가운데 내분이 되고 있는 상태인데 저는 빨리 어느 쪽이든간에 해결이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러나 일부 현재 주류의 강경 노선이 그대로 관철되기 쉽지 않은 측면이 있는 게 뭐냐 하면요. 이번에 지난 6.3지방선거 때 보궐선거를 거치면서 간신히 의석을 늘려서 110석 내외가 되고 있는데 지금 3분의 1 가지고 그나마 국회에서 뭔가 소수당 역할을 하고 있는데 자칫하면 분열까지 돼버린다면 그마저도 역할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분열되는 것은 아마 아주 국민의힘에서 조심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앵커]
그러니까 김 차장님 말씀처럼 지금 대통령 지지율도 좋지 않고 그리고 부동산 같은 어떻게 보면 부정평가 이슈가 있는데도 국민의힘이 이 지지도를 받아 먹지 못한다고 해야 될까요, 그렇게 보이는데 이유를 뭐라고 보세요?

[이준우]
저는 당 지지율이 그러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여론조사 업체마다 다르기는 하지만 상당히 붙어 있는 상황이 계속 유지되고 있는데요. 그건 장동혁 대표가 올림픽공원 나가서 국민 참정권 박탈문제, 이 이슈를 국민과 함께 섞어서 목소리를 내는 그런 부분이 분명히 있어서 국민들에게 지지를 받고 있다. 그리고 그 결과 민주당의 특검법을 거부할 수 없는 상황까지 왔었죠. 그리고 특검이 실제로 출범하기 직전입니다. 국정조사도 한 달간, 30일 정도 활동 기간 연장을 했죠. 이런 것들은 분명히 장동혁 대표가 올림픽공원에 나가서 선거, 참정권 박탈에 대해서 시민과 함께 목소리를 냈기 때문에 지지를 받고 있는 거라는 생각이 들고요. 윤리위 부분은 만약에 윤리위가 어디에 영향을 받는다고 하면 이렇게 오히려 더 문제가 되죠. 그런데 이 안에서는 어떻게 되느냐. 너네끼리 만약에 무슨 논란이 있거나 어떤 합의된 의견을 도출하지 못해서 이견이 있다면 너네끼리 풀어라고 하는 게 진짜 윤리위의 독립성이 확보되는 그런 거 아니겠습니까? 만약에 그렇지 않다. 만약에 지령이 외부에서 내려왔다. 그럼 전부 다 안에서 이견도 없고 논란도 없고 전부 다 조용하게 해서 딱 하나의 결론만 나온다. 그러면 오히려 윤리위가 외부에서 어떤 영향을 받아서 조용히 결론을 내는 그런 하부기관인가라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을 겁니다. 윤리위가 이렇게 각양각색의 그러니까 서로 친분도 없고 모르는 사람끼리 서로 모여서 당헌당규에 따라서 법리적 그리고 근거에 따라서 판단을 내리기 때문에 윤리위에서 이러한 문제가 나오는 것은 저는 오히려 더 공신력이 있는, 신뢰감 있는 결과를 내는 과정이 아닌가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김만흠]
국민의힘의 국민의 신뢰도 관련해서 자막이 나왔다시피 대통령의 지지율이 답보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자막이 나오고 있습니다마는 21% 정도로 나오는 조사들이 나오고 있으니까요. 물론 국민의힘 내부의 조사에서는 근접하나 모르겠는데 저도 봤다시피 6.3지방선거 직후에는 정말 한두 개는 오히려 위에 올라갈 정도로 오차범위 내에서 나오고 있었는데요. 그 이후의 대체적인 추세는 6.3 지방선거 이전의 상태로 돌아가고 있는 느낌입니다. 지금 참청권 올림픽공원 관련해서 경우에 따라서는 아주 중요하게 볼 수도 있는 듯 정말 그게 심각하고 중요하다면 저는 국민의힘 의원들이 직을 내걸고 전면적으로 투쟁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런데 그건 아니고 몇 사람들이 가서 그렇게 하고 있는 수준이라면 따로 놀고 있는 느낌이 들 수밖에 없다. 말씀하셨다시피 정말 심각한 문제라면 국민의힘 의원들 국회에 거기 전부 가야겠죠. 그러나 의원들이 몇 사람 가고 있기 때문에 일부 따라오고 있는 그러면서 강성에 의존하고 있는 느낌을 오히려 국민들에게 주고 있어서 장 대표의 행보가 그렇게 국민의 지지확산에 이어지고 있는 것인가에 대해서는 저는 회의적입니다.

[이준우]
자막에 나오는 엔비디아 결과, NBS, 자막에 나오고 있는 저 조사를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저게 21%로 나오고 있는 건 YTN에서 저 여론조사 결과를 방송에 내보내고 있는 거고요. 지금 방송에 나오지 않는 여론조사도 있습니다. 제가 수치라든가 어느 업체라는 걸 말하지 않지만 또 다른 결과가 분명히 있다. 그리고 아까 제가 말씀드렸듯이 붙어 있는 결과가 나오는 여론조사도 있다는 걸 함께 말씀을 드립니다.

[김만흠]
저는 오히려 21%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게 국민의힘의 입장에 좋은 것이지, 지금 이 상태인데도 더 잘 나오는 것이 있다고 생각하는 건 더 위험하다고 봅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보완수사권 이야기도 해 보겠습니다. 검찰의 보완수사권이 이제 폐지가 됐는데요.
관련해서 국민의힘은 최악의 악법이라고 하면서 대통령에게 제의요구권 행사를 촉구하기로 했는데요. 월요일 청와대 앞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연다고요?

[이준우]
맞습니다. 지금 결국 대통령이 키를 가지게 됐는데 대통령뿐만 아니라 정성호 법무부 장관도 여기에 상당한 책임이 있죠.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제의요구권을 행사할 수 있는 법무부 장관 자리에 있습니다. 본인이 이 얘기를 계속 반대해 왔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심지어 국민의힘 의원들이 필리버스터를 할 때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뭐라고 했습니까?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잘한다는 이야기를 했다는 것까지 보도가 됐었습니다. 그 정도로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이렇게 문제점이 있다는 것을 최고 전문가이고 중앙부처의 수장도 생각하고 있을 정도면요. 국민의 혈세로 그 자리에 있고 국민의 선택으로 그 자리에 있는 사람인데 당이 아닌 국민을 위해서 대통령에게 당당하게 거부권 행사를 건의해야 됩니다. 그런데 지금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지금 사의를 표명하면서 책임을 지지 않고 도망가는 그런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도 저는 비슷하다고 생각됩니다. 보완수사권 문제, 본인이 숙의가 필요하다고 분명히 말씀하셨는데 갑자기 말을 바꾸면서 민주당에서 책임질 일이라고 하면서 민주당에 떠넘깁니다. 그러면 안 되시지요. 대통령이라면 국민을 위해서 일하는 거고요. 민주당 당원들을 위해서 일하시면 안 됩니다. 민주당 당원도 국민이지만 전체 국민을 보고 일하셔야 되는데 전체 국민들의 여론이 어떻습니까? 보완수사권 문제 많다, 숙의해라라고 한 것이 압도적인 비율로 많은 상황인데. 대통령께서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는다고 하면 그 거대한 역풍을 어떻게 감당하시겠습니까? 피해는 국민이 보게 되고 민주당은 표만 챙기고 당원들, 당대표만 챙기는 그런 황당한 모습이 되는데 국민들이 결코 용납하지 않을 거라고 봅니다.

[앵커]
하지만 청와대가 국회 의견을 존중하겠다고 밝혔기 때문에 아마 그대로 확정된다고 봐야겠죠?

[김만흠]
그대로 될 가능성이 많아 보입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이 문제에 대해서 상당히 부정적으로 얘기하고 심지어는 직접 본인의 말이 안 통하니까 야당 정점식 원내대표한테 오히려 국회에 가서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다는 것을 지적해달라고 부탁할 정도였습니다. 저는 이번에 보완수사권의 폐지를 포함한 형사법 개정안에 대해서는 여러 면에서 바람직하지 않은 거였다고 봅니다. 실제 아마 형사소송법 체계에도 과연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인가라는 점에서는 부정적으로 보고요. 조금 전에 이 대변인이 지적했다시피 일반국민들 여론도 아주 부정적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관련 전문가들도 그렇게 호의적이지 않은 상태였는데 이것을 당을 강경파 중심으로 밀어붙였는데 어떻게 진행할지 지금 대통령께서 귀국 이후에 이 문제를 어떻게 처리할지 두고 봐야겠습니다마는 현재로써는 당에서 결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전부 따라가는 쪽이죠. 약간 유보적인 입장을 보였던 김민석 대표 후보도 잘했다고 하는 쪽이니까요. 그런데 저는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그렇게 바람직하지 않는 방향으로 개정된 거 아닌가 그런 생각입니다.

[앵커]
이런 가운데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이 보완수사권 폐지를 예로 들면서 현행 당권 중심 정치구조가 좀비 정치다, 이런 비판을 했더라고요.

[이준우]
당권 중심 정치제도가 좀비 정치라고요. 당권 중심, 당권이 어떻게 만들어집니까? 당권은 당원들에 의해서 만들어집니다. 당원들이 부여해야지 당권을 가지는 건데 그러면 당원들이 좀비입니까? 저런 황당한 논리를 말씀하셔서 도저히 수긍할 수 없는데요. 본인이 결국은 당권을 가지고 싶은데 본인이 못 가지니까 그 당권에 대해서 내가 못 가진 당권은 좀비야라고 규정해서 공격하는 것 같은데. 논리적으로 말이 안 되죠. 그 당권을 부여한 사람들이 당원들인데 당원들을 좀비라고 비난하는 겁니까? 그런 비유는 적절하지 않다. 그리고 본인은 열심히 해야 될 부분이 뭐냐. 이재명 대통령의 실정을 비판하고 적극적으로 싸워야 됩니다. 그렇게 해야지 당원들에게 재평가받을 수 있는 기회라도 있는 건데 거기에는 별 관심이 없고 계속 현재 국민의힘 지도부만 때린다고 하면 과연 당원들이 한동훈 의원에게 마음을 열어줄 리가 만무하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 대표 적합도(%)
정청래(21) 김민석(19) 송영길(6) 태도 유보(54)

민주당 지지층 차기 당 대표 적합도(%)
김민석(34) 정청래(29) 송영길(9) 없다·모름/무응답(28)

○ 조사·의뢰기관 :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 조사 기간 : 2026년 7월 27일~29일(3일간)
○ 표본 오차 : ±3.1%포인트(95% 신뢰 수준)
○ 조사 대상 :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
○ 조사 방법 : 휴대전화 가상번호(100%) 이용 전화면접조사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 대표 1순위
정청래(36.9) 김민석(28) 송영길(9.2) 없다·잘 모름 (25.9)

민주당 지지층 차기 당 대표 1순위 (%)
김민석(44.9) 정청래(38.9) 송영길(11.2) 없다·잘 모름 (5)

○ 조사·의뢰기관 : 뉴스토마토·미디어토마토
○ 조사 기간 : 2026년 7월 27일~28일(2일간)
○ 표본 오차 : ±3%포인트(95% 신뢰 수준)
○ 조사 대상 :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33명
○ 조사 방법 : 무선 전화 자동응답(ARS) 방식


이 대통령 지지율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긍정 66 / 57/ 58/ 55/ 53
부정 24 / 33/ 35/ 34/ 37

부동산 정책에 대한 평가에서는, '잘못하고 있다' 56% '잘하고 있다' 33%


○ 조사·의뢰기관 :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 조사 기간 : 2026년 7월 27일~29일(3일간)
○ 표본 오차 : ±3.1%포인트(95% 신뢰 수준)
○ 조사 대상 :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
○ 조사 방법 : 휴대전화 가상번호(100%) 이용 전화면접조사

YTN 이병식 (dojob@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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