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일) 밤 9시 10분쯤 인천 부평구 삼산동에 있는 22층짜리 아파트 7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난 세대에서 거주하던 70대 남성이 불을 자체 진화하려다가 팔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소방은 장비 27대와 인력 70여 명을 동원해 30여 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소방은 에어컨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처음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윤해리 (yunhr09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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