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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미만 투자자 깜짝 근황...'이러면 진짜 위험한 상황' [굿모닝경제]

Y녹취록 2026.08.03 오전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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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엄지민 앵커
■ 출연 : 이정환 한양대 경제금융학부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빚투, 신용거래 관련해서는 20세 미만 투자자들의 빚투 규모가 상당히 많이 늘었더라고요. 이런 부분, 대책 필요하지 않습니까?

◆이정환> 20세 미만 투자자들이 본인이 했을까에 대해서는 의문이 있는 상황. 왜냐하면 보통 만 20세 미만은 부모가 대리로 하는 경우들이 있기 때문에 신용거래융자를 본인이 했을까에 대해서는 조금 의문이 있는 상황이기는 하다…. 다만 만 20세 미만이기 때문에 19세들도 본인들도 할 수 있는 양상이기 때문에 이게 정확하게 나이가 쪼개져 있지 않아서 데이터를 볼 때 주의할 필요는 있는 것 같고요.


그런데 전반적으로 신용 융자가 20대뿐만 아니라, 20대는 우려할 수 있는 상황인 거고 특히 19살, 20살 이분들이 신용 융자를 통해서 주식 거래를 했다고 하면 개인 자산에 큰 피해를 입을 수 있기 때문에 진짜 위험한 상황이고, 부모의 감독하에, 흔히 말해서 부모의 자산을 가지고 한 것이라는 아주 큰 이슈는 없겠지만 이런 이슈가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그리고 전반적으로 많이 늘어나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특히 60대, 70대분들도 성장률이 높아서 우려가 있는 상황이거든요. 규모면에서만 따지면 50, 60대가 많고 흔히 말해서 주가 변동성에 부담을 주고 있는 양상이기는 하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미성년자 데이터에 대해서 유의해 볼 필요가 있는 것 같고 가파른 건 맞지만 규모 자체는 50대, 60대에 비해서는 한 10% 수준, 굉장히 작은 수준이라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발췌: 박해진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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