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경복궁과 덕수궁을 비롯한 주요 궁궐과 조선왕릉의 관람료가 오릅니다.
국가유산청은 어제(5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하반기 주요 업무보고에서 오는 11월 새로운 궁·능 관람료 기준을 발표하고,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경복궁과 창덕궁 관람료는 성인 1명에 3천 원, 창경궁과 덕수궁은 천 원으로, 해외 문화유산과 비교해 관람료가 낮다는 의견이 제기돼왔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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