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세 번의 쿠데타에도 육사는 단 한 번도 책임을 지지 않았다며, 국군사관학교 창설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 흐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병도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오늘(6일) 정책조정회의에서 AI와 드론, 사이버전, 심지어 우주로 확장되는 현대전의 특성상, 군종 간 전통적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통합전장을 아우르는 정예 장교 육성을 위해서는 사관학교 개혁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오직 국가와 국민에 헌신하는 군을 제도적으로 확실히 만드는 일이 스마트 강군으로 나아가는 첫발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학령인구 감소와 병역 자원 부족이라는 현실적인 요인 또한 무시할 수 없다며, 육·해·공군 개별 사관학교 체계가 자진 퇴교자 증가 등 여러 한계에 봉착해 있는 것도 사실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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