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은 전·월세 대책과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한 전향적 대책을 정부가 내놔야 한다며 청와대에 컨트롤 타워를 설치해 '부동산 차르'를 임명하고, 국토교통부 차관 중 한 명을 '전·월세 차관'으로 세우라고 촉구했습니다.
신장식 대표는 오늘(6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 진보 정권은 부동산 때문에 매번 어려움을 겪어왔고, 악순환을 이번에 끊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세제 개편안은 시가 20억 원부터 30억 원까지의 '덜 똘똘한 한 채'의 집주인이 거주하면 세금을 깎아준다며 때깔 좋은 집을 등에 업은 소라게에는 혜택이 되겠지만, 민달팽이에는 박탈감만 안겨준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혁신당은 세제 개편안의 국회 심의와 정부 후속 대책에 있어, 주거 사다리 맨 아래 전·월세 서민들 눈높이에서 평가하고,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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