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를 앞두고 SNS에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를 겨냥해 테러를 모의한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달 10일, 정 전 대표를 대상으로 테러를 모의한 피의자 2명을 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5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기간을 앞두고 SNS 단체방에서 정 전 대표에게 위해를 가할 것처럼 모의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들은 서로 일면식이 없는 사이로 SNS에서 단발성으로 교류했고, 실제 테러를 행동에 옮기지는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YTN 안동준 (eastju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