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의 불공정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대한축구협회를 처음으로 압수 수색했습니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오늘(6일) 오전 9시부터 저녁 8시 20분쯤까지 충남 천안시에 있는 대한축구협회와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 등에 대한 압수 수색을 진행했습니다.
경찰이 제시한 압수수색 영장에는 업무방해 혐의 등이 적시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앞서 경찰은 그제(4일) 홍명보 전 국가대표팀 감독을 피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감독 선임 과정 전반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YTN 유서현 (ryus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