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급등했던 코스피가 뉴욕증시에서 미국 기술주 하락 충격에 오늘은 급락 중입니다.
코스닥은 하락 출발했지만 개인과 기관의 순매수로 상승 전환했습니다.
이권희 위즈웨이브 대표는 하반기 코스닥 시장에서 가장 주목할 분야로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를 꼽았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 상승세는 다소 둔화될 수 있지만, 반도체 공장 증설이 이어지는 만큼 장비주와 소부장 기업들의 성장세는 이제 본격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습니다.
또 바이오와 2차전지 업종도 과도한 하락 이후 기술적 반등이 가능하다며, 일정 수익을 거두면 일부 차익을 실현하고 현금을 확보하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조언했습니다. 하반기에는 업종별 순환매가 활발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코스닥 지수도 9월까지 양호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코스피에서는 조선·방산·원전과 전력기기를 유망 업종으로 제시했습니다. 특히 AI 데이터센터 확대로 전력 수요가 늘고 있어 전력기기 업종의 반등 가능성이 크며, 조선과 원전도 정책 및 수주 모멘텀에 힘입어 관심을 둘 만한 분야라고 평가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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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경아 (kimka@ytn.co.kr)
YTN 손민성 (smis9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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