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콜롬비아 규모 7.4 강진...최소한 18명 사망

2026.08.11 오전 12:24
AD
[앵커]
규모 7.4의 강력한 지진이 이번에는 남미 콜롬비아를 강타했습니다.

도시 한 곳에서만 최소한 18명이 숨졌는데 사상자가 급격히 늘어날 것으로 우려됩니다.

취재 연결합니다. 신웅진 기자! (네 국제부입니다.) 우리 시간으로 3시간 전인 밤 9시쯤 발생했죠?

[기자]
콜롬비아 시각으로 아침 7시쯤입니다.

미국 지질조사국에 따르면 규모는 7.4입니다.

진앙은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에서 서쪽으로 약 400km 떨어진 산호세델팔마르입니다.

미국 지질조사국은 진원 깊이가 107km라고 밝혔습니다.

콜롬비아 지질조사국은 지진 규모를 6.6으로 발표했는데 조사 기관에 따라 조금씩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피해 상황이 속속 들어오고 있습니다.

AFP통신은 중서부 안데스 산맥에 있는 도시인 페레이라에서만 최소 18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아직 정확한 인명 피해는 집계되지 않았는데 전국적으로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사상자가 급격히 늘어날 것으로 우려됩니다.

콜롬비아 서부 바예델카우카 주에 주도 칼리에서는 건물 20채가 무너진 것으로 보고됐습니다.

수도 보고타를 비롯해 많은 지역이 흔들렸고 현지 언론 매체들은 건물이 수많은 사람이 다치고 무너진 건물에 깔렸다고 보도했습니다.

아침 시간에 비상 사이렌이 울리면서 사람들이 잠옷 차림으로 거리로 뛰쳐나오는 모습이 목격되기도 했습니다.

진동은 인접한 에콰도르와 파나마까지 전해져 주민들의 대피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6월 말에는 베네수엘라에서 연이어 발생한 규모 7.2와 7.5의 강진으로 5,000명 이상이 사망했습니다.


베네수엘라와는 지진 단층이 달라서 일단 이번 지진과는 직접적인 연관성은 없어 보입니다.

콜롬비아가 속한 단층은 나스카 판으로 '불의 고리'로 불리는 환태평양 조산대입니다.

지금까지 국제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YTN 신웅진 (ujsh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39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3,004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09,302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