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비정상·가짜진료 제보센터 운영 53일 만인 이달 7일 기준으로 관련 제보가 102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유형별로는 진료비 불법 환급 26건, 진료비 부당 청구 27건, 환자 유인·알선 26건, 비급여 진료 묶음 9건 등입니다.
의료기관 종별로는 의원 26건, 한방병원 23건, 요양병원 21건 순으로 많았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33건, 경기·인천 29건, 전남광주 15건, 부산·경남 10건 순으로 제보됐습니다.
정부는 빅데이터 사전 분석을 거친 뒤 행정조사를 벌이고, 최종적으로 수사 의뢰를 통해 위법성을 가릴 예정입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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