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장애인을 수차례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60대 전직 중소기업 임원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인천경찰청은 성폭력처벌법상 장애인준강간 혐의로 60대 남성 A 씨에 대해 최근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여름부터 지난 6월까지 과거 같은 사업장에서 근무했던 지적장애인 B 씨를 여러 차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 3월 피해자 가족으로부터 관련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A 씨 혐의의 중대성 등을 고려해 구속 수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A 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은 내일(12일) 오후 2시 반 인천지방법원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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