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경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국세청, '재산추적·특별조사' 전담 팀 신설...고액체납자 은닉재산 끝까지 추적

2026.08.12 오전 11:35
AD
국세청이 '재계 저승사자'라고 불리는 특별 세무조사 부서에 초고액 체납자의 재산 은닉과 조세 탈루 혐의를 동시에 검증하는 전담팀을 신설해 은닉재산을 끝까지 추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세청은 정부 세종2청사에서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를 열고 전문가의 조력을 받아 재산을 숨기는 악의적 고액 체납자에 대응하기 위한 '체납추적·세무조사 연계 전담팀'을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역외정보 수집·분석이나 일시보관 등 비정기 세무조사 기법을 활용해 해외 관계사나 명의신탁 등을 통해 숨겨놓은 재산을 파악해 추징 절차를 밟게 됩니다.

정기 조사 외에 탈세 의혹 등 비정기 세무조사를 담당해 '재계 저승사자'라 불리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과 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에 전담팀이 설치됩니다.


또 초고가주택과 슈퍼카 등 법인자산 사적 사용과 부동산 탈세, 주식시장 불공정 탈세, 민생 침해 행위 등 국민적 공분을 일으키는 탈세 행위도 집중적으로 들여다 보기로 했습니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반사회적 탈세와 체납은 반드시 근절해 우리 사회에 조세정의의 가치가 확실히 뿌리 내리게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오인석 (insukoh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39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3,082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09,328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