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평경찰서는 정차 명령을 듣지 않고 오토바이를 몰고 달아나다 주차 차량을 친 10대 남학생 A 군이 숨진 사고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A 군은 오늘(12일) 오전 9시쯤 경기 양평군 대흥리에서 중앙선을 넘어 인도에 주차된 승용차를 들이받고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당시 경찰은 A 군이 헬멧을 쓰지 않고 번호판이 없는 무등록 오토바이를 모는 모습을 보고 정차 지시를 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에 불응한 A 군이 1km가량 달아나다 사고가 났는데, 경찰은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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