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경찰서는 대낮에 술에 취해 도로 한복판에 외제 차를 세운 채 잠든 20대 남성 A 씨를 음주운전 혐의로 검거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 9일 오후 2시 20분쯤 인천시 미추홀구 일대에서 술에 마신 뒤 차를 몬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의식 없이 쓰러진 운전자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구조를 위해 삼단봉으로 차 유리창까지 깼는데, 당시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습니다.
A 씨는 음주 상태로 운전하다가 왕복 7차로 한복판에 차를 세운 채 잠든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추가 사고는 없었다며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