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국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가뭄에 루마니아 원전 전면 중단 위기...에너지 비상사태

2026.08.12 오후 11:09
AD
유럽에 폭염에 이어 극심한 가뭄까지 덮치면서 루마니아에서는 전력의 20%를 생산하는 원전 가동이 냉각수 부족으로 전면 중단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루마니아 체르나보다 원전은 현지 시간 12일 원자로 가동 전면 중단을 위한 기술적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원자로 2기 중 1기는 냉각수 부족으로 지난달 28일 가동이 중단된 상태인데, 당국은 남은 원자로 1기도 13일 가동을 중단해야 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앞서 루마니아는 원전 냉각수를 확보하기 위해 다뉴브강 암반을 폭파하고 바지선을 가라앉혔습니다.

루마니아 정부는 8월 한 달간 에너지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기업과 가정에 자발적인 절전을 요청했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39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3,071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09,350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