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위에서 무리를 지어 신호를 위반하고, 중앙선을 침범하는 등 위험 운전을 일삼은 폭주족 일당이 무더기로 검거됐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를 받는 20명을 검거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일당은 지난 10일 새벽 마포대교 남단 사거리에 모여 줄지어 운전하며 신호를 위반하거나, 중앙선을 넘는 등 위험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SNS를 통해 폭주 행위를 모의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모레(15일) 광복절을 앞두고 기습 폭주 행위에 대비하기 위해 전담 수사팀을 지정하고 특별 단속에 나설 계획입니다.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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