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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사망' 서울 가양동 아파트 화재...내일 합동감식

2026.08.13 오후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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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아들과 뇌병변 장애가 있는 60대 어머니가 숨진 서울 가양동 아파트 화재의 원인을 밝히기 위한 합동감식이 내일(14일) 진행됩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은 내일(14일) 오전 11시부터 가양동 아파트 화재현장에서 합동감식을 진행합니다.

관계기관은 이번 합동감식을 통해 정확한 발화 지점과 숨진 모자의 사망 원인 등을 규명하는 데 주력할 방침입니다.


앞서 그제(11일) 오후 5시쯤 서울 가양동에 있는 15층짜리 아파트 맨 위층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사고로 불이 난 세대에서 살던 모자 2명이 1층 화단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YTN 최승훈 (hooni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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