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종합특검팀이 심우정 전 검찰총장의 내란 가담 의혹과 관련해 대검찰청에 대해 재차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특검팀은 오늘(13일) 심 전 총장과 전무곤 전 대검 기조부장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와 관련해 대검찰청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중입니다.
특검팀은 오늘 서울고등검찰청과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청주지방검찰청에 대한 압수수색도 진행했습니다.
특검팀은 이들이 비상계엄 당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의 지시로 계엄 합동수사본부에 검사 파견을 검토하는 등 내란에 관여했다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앞서 특검팀은 검찰의 김건희 씨 수사 무마 의혹과 관련해서도 대검찰청을 여러 차례 압수수색했습니다.
오는 23일 수사 기간 종료를 앞둔 2차 종합특검팀은 기소를 앞두고 막바지 사건 처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YTN 유서현 (ryu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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