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밤하늘에 찾아오는 페르세우스 유성우가 어제(13일)부터 오늘(14일) 새벽까지 활발하게 관측됐습니다.
유성우 극대기는 어제(13일) 낮 12시로, 보통 유성우는 극대기를 전후해 이틀 정도 가장 잘 보입니다.
페르세우스 유성우는 '스위프트-터틀' 혜성에 의해 우주 공간에 흩뿌려진 먼지 부스러기들이 지구 대기와 충돌하면서 발생합니다.
국립과천과학관을 비롯해 전국의 과학관과 박물관에서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유성우 중계를 했고, 좌구산천문대를 비롯한 전국 곳곳에서 관측회가 열려 시민들이 우주쇼를 즐겼습니다.
YTN 장아영 (j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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