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말복 더위 피해 '풍덩!'...도심 실내 물놀이장 북적

2026.08.14 오전 10:59
AD
[앵커]
말복인 오늘, 잠시 주춤했던 무더위가 다시 이어지고 있습니다.

도심 속 실내 물놀이장은 피서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현장에 YTN 이슈 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서지현 리포터!

[리포터]
네,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실내 물놀이장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오전인데도 시민들이 많이 찾고 있다고요?

[리포터]
네, 오늘은 삼복더위 중 가장 덥다는 말복인데요.

이곳이 개장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이 말복 더위를 피해 물놀이에 나선 시민들로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특히나 막바지 방학을 즐기는 가족 방문객들이 많은데요.

그럼 시민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류나니·이아인·이상휘 / 서울 중계동 : 오전에도 좀 덥더라고요, 오전에 더운데 안에 들어와서 너무 시원할 거 같아요. 아이 방학 맞아서 저희도 개인적으로 휴가 내서 왔습니다.(물놀이) 너무 시원할 거 같아요 재밌게 잘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방학이니까.]

이곳에서는 날씨와 계절에 상관없이 일 년 내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데요.

탁 트인 천장으로 햇빛이 들어와 마치 야외에 온 듯한 개방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최근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한 달 동안 4만 명가량이 이곳을 찾았는데요.

시민들은 2m 가까운 파도에 몸을 맡긴 채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고 있고요.

국내 최대 길이의 실내 슬라이드에서는 짜릿함을 즐기는 방문객들의 웃음 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또 인공 파도 위 서핑을 즐기며 도심 속 수상 스포츠 체험도 할 수 있는데요.


어른, 아이 할 거 없이 동심으로 돌아가 쾌적한 실내 물놀이에 푹 빠져있습니다.

오늘 말복 보양식 잘 챙기시고요, 시원한 물놀이로 남은 여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서울 송파구에서 YTN 서지현입니다.

YTN 서지현 (hyeon792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39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3,074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09,366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