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호남 순회경선에서 당권 주자들은 저마다 자신이 이재명 정부를 뒷받침할 수 있는 당 대표 적임자라고 강조했습니다.
김민석 후보는 오늘(15일) 전남광주 합동연설에서 선거가 흔들리고, 지지율이 흔들리면 국책 사업이 흔들린다며, 흔들리지 않는 완벽한 당청 일치를 이뤄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의 5·18 행사 논란과 관련해 국회법을 고쳐 과반수로 1년 자격 정지를 내릴 수 있게 해 국회에서 아웃시키겠다고 했습니다.
정청래 후보는 의리 하나만큼은 자신이 가장 앞선다면서, 당과의 의리를 지키고 이재명 대통령과의 의리를 지키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범민주진보 세력 통합과 연대로 총선 승리, 대선 승리, 정권 재창출을 이뤄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송영길 후보는 정 후보를 겨냥해 새로운 변화를 선택해야 한다며, 검찰개혁을 완성했으니, 사법개혁은 자신이 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6·3 지방선거를 이겼다고 말하는 건 분식회계라면서 분식회계를 바로잡고 제대로 변화시킬 새로운 경영자를 구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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