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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과의 '골프 회동' 거절한 이유는? [앵커리포트]

앵커리포트 2026.08.18 오후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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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국민의힘 중진 의원들과의 골프모임이 있었고, 여기서 나온 [개헌] 이슈 후폭풍이 거센데요, 골프 같이 치자는 제안을 거절한 의원도 있다고 합니다.

[최형두 / 국민의힘 의원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 : 그냥 골프 혹시 가능하십니까? 그러길래 아니요, 주말 골프를 저는 못 칩니다. 저는 주말에는 지역구에 일정이 많고 저는 저만 받아서 기분이 좀 야릇했는데 저 말고도 몇 분이 제안을 받았고 또 신성범 의원도 사정이 어렵다고 해서 거절했다… (혹시 지금 나를 저기 무슨 장관 자리를 앉히려고 하나 이런 느낌을 좀 가지신 건가요? ) 참 그건 터무니없는 이야기입니다. 야당이 맞지도 않고요.]

이재명 대통령과 골프를 친 국민의힘 의원들은 박덕흠, 주호영, 윤재옥, 김태호, 송언석 의원이고요,


전화가 왔는데 안 나간 의원은 신성범, 최형두 의원입니다.

제안받은 의원들은 대다수가 영남권에 지역구를 두고 있고, 개헌과 관련된 일을 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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