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최근 아프리카에서 확산하는 에볼라 바이러스 유입 차단을 위해 방역 조치를 강화했습니다.
미국 자유아시아방송은 러시아 여행사를 인용해 북한이 지난 5월 이후 콩고민주공화국과 우간다 등 12개국 방문 이력을 가진 외국인에 대해 비자 발급을 중단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북한은 노동신문, 조선중앙TV 등 관영매체들을 통해 에볼라 바이러스의 위험성과 전파 상황을 상세하게 전달하는 등 현지 방역 상황에 촉각을 세우고 있습니다.
YTN 김혜은 (henis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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