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중략)
◇ 이동형 : 그런데 총선이 내후년 4월이니까 내년 말쯤에 이제 아마 뭐 공천 관련 얘기가 나올 텐데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장동혁 체제가 내년 8월까지란 말이에요. 그러면 다음 총선에 영향을 미치려면 연임을 해야 되는데 연임의 욕심도 있다고 보시는 거예요?
◎ 정옥임 : 그럼요 뭐든지 대통령 욕심도 있을 것 같은데 제 생각으로는
◇ 이동형 : 알겠습니다.
◈ 김완 : 연임에 대한 욕심뿐만 아니라 연임에 대한 지금 시나리오를 어떻게 가져가냐 8월 임기를 채우고 뭐 또 도전하는 거냐 아니면 자녀 임기를 채울 수 있는 기간에 신임 투표를 묶고 던지고 다시 도전하는 거냐 뭐 이런 얘기들이 나오고 있으니까 뭐 그쪽 당권 지금 당권판은 연임을 준비하고
◎ 정옥임 : 아주 올해의 화두는 이렇게 저렇게 연임인 것 같습니다. 연임을 되게 선호하네 양당이요.
▣ 강수영 : 올해 지방 전당대회 형국에서 굉장히 보수 패널분들한테 민주당이 다 이러다 깨지는 거 아니냐 온갖 얘기를 많이 들었지만 저는 진짜 1년 버팁니다. 내년에 정말 국민의힘 훨씬 더 심하게 싸울 거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 이동형 : 연임권 문제와 관련해서 그럼요 거기서 연임
◎ 정옥임 : 공천하고 관련되니까
◇ 이동형 : 겠습니다. 저 이제 민주당 이야기로 넘어가려고 했는데 우리 제작진에서 정 전 의원님한테 여쭤보라네요. 박근혜 전 대통령이 연찬회에 나온 이유는 어디 있다고 보십니까?
◎ 정옥임 : 저요 몰라요. 모르는데 왜 나오시나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뭐 여러 가지 억측이 나오는데 제가 볼 때 본인의 의지인가 그런 부분도 좀 의문시 되고요. 근데 확실하게 나온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럼 나오면 어 사실은 이제 박근혜 대통령 그리고 박근혜 대표 시절이 보수 정당의 전성기였다라고 애써 주장하는 목소리도 있지만 사실은 지금 보수 정당이 이렇게 허물어지는 데 있어서 박근혜 대통령의 수라고 봐야죠. 요인을 또 무시하기가 어려워요. 그렇다고 본다면 그 본인이 뭐 한 20분 동안 스피치를 할 계획으로 있는 것 같은데 제가 만약에 정말 뭐 건의를 할 수 있는 입장이라면 본인 성찰과 함께 지금 이 지도부가 이런 식으로 하면 안 된다 라는 쓴소리를 가열차게 함으로써 보수 지도자로서 그게 유일하게 남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역할이라고 저는 생각해요.
◇ 이동형 : 예 뭐 정점식 대표가 지난번에 또 한번 만났다고 하기는 하는데
▣ 강수영 : 대구까지 가서
◇ 이동형 : 대구 출신 아니에요? 대구 경북에서는 아직 박 전 대통령의 영향력이 있습니까?
▣ 강수영 : 많이 죽었는데 많이 많이 많이 많이 죽었는데 다만 그 역할을 하나는 기대하는 게 있는 것 같아요. 지금 국민의힘의 코어가 어디냐 국민의힘의 중추 뼈대가 어디냐 과연 윤어게인 인가 그건 아니다. 우리는 윤석열 훨씬 이전부터 국민의힘 지지해 오던 사람인데 마치 이번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호남 민심이 그 완전히 들끓어 옳았듯이 무슨 뭐 코어니 뭐니 우리가 코어다 호남이 코어지 무슨 소리 하는 거야 친노 훨씬 그전부터 당원이었는데 무슨 소리 하는 거야? 그게 대구 경북에서도 그걸 보고 느끼는 바가 있다는 거예요. 우리 너무 자존심 상한다 이거죠. 무슨 윤어게인이니 유튜브니 유튜브도 잘 안 봐요. 대구에 계신 분들요. 그러니까 이번 기회에 좀 소위 말해서 박근혜 전 대통령이 가서 좀 진짜 보수의 뼈대나 코어 어디냐를 분명하게 좀 얘기해 달라 이런 목소리는 있는 것 같습니다.
◇ 이동형 : 여기저기 코어가 난리네요. 세 분 말씀 1부는 여기까지 듣고요. 2부에 이어서 계속 이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