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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두산에너빌리티 "상황 파악 중"

2026.08.26 오후 09:02
남동발전 "네팔 UT-1 수력발전사업 3명 연락두절"
"연락두절 직원,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 관리 업무"
"현지 법인 통해 네팔 정부에 신속 구조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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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대근 기자, 지금 기업들 어떻게 대응하고 있습니까?

[기자]
남동발전·두산에너빌리티 모두 "상황을 파악 중인 그런 상황"입니다.

남동발전은 "네팔 어퍼트리슐리-1, UT-1 수력발전사업 현장에 있던 3명이 연락두절"됐다고 밝혔습니다.

UT-1은 네팔 카트만두 북쪽 약 70km 지점에 발전용량 216MW 규모의 수력발전소를 짓는 사업입니다.

남동발전은 "연락두절 직원들은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 관리 업무"를 맡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남동발전은 현재 상황실 꾸리고 상황에 대응 하고 있는데요.

현지 법인 통해 현장 상황을 파악하고 에팔 정부에도 신속한 구조를 요청한다는 방침입니다.

또 현지에도 캠프 꾸리고 구조 지원활동 등 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 역시 "현지 상황 파악 중"이라고 이렇게 설명했는데요.

현지 대응 위해 네팔에 대응팀을 급파할 예정입니다.

내일 이른 아침에 출발할 것으로 보입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현지시간으로 26일 오전 9시 30분경 네팔 라수와 지역에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설계부터 건설·시공까지 포괄하는 EPC 공사를 수행 중인 어퍼트리슐리-1, UT-1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현재 일부 직원들이 연락이 닿지 않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현장의 두산에너빌리티 한국인 직원은 총 20명인데,이중 재해 당시 현장에 있던 15명 중 5명이이중 재해 당시 현장에 있던 15명 중 5명이 현재까지 연락이 되지 않고 있어 상황 파 현재까지 연락이 되지 않고 있어 상황 파악에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신속한 상황 파악과 사고 수습을 위해비상대책본부를 즉시 구성했고정연인 대표이사를 포함한 현장대응팀을 정연인 대표이사를 포함한 현장대응팀을 현지에 급파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비상대책본부는 관계 당국 및 사업 관계자들과 긴밀히 협력해 실종자 수색과 구조를 지원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연락이 되지 않고 있는 직원들이 하루 빨리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간절히 바란다고밝혔습니다.

지금 네팔 현지에서 일어난 사고로 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 모두 긴박하게 상황을 파악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지금까지 경제부에서 YTN 김대근입니다.

YTN 김대근 (kimdaege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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