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스포츠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고우석, 3년 만에 LG 복귀...정규시즌 출전 가능

2026.09.01 오후 04:20
마이너리그→ 8경기 출장 정지→ FA 신분→ LG 복귀
LG, 선발 손주영 마무리 투입…송승기·김진성 부상
막바지 순위 경쟁 치열…고우석 불펜 합류 '큰 힘'
AD
[앵커]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 신분이 된 고우석 선수가 메이저리그의 꿈을 접고 친정팀 LG 트윈스로 3년 만에 복귀합니다.

시즌 막판 순위 경쟁을 벌이고 있는 LG 불펜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박순표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 7월 고우석의 메이저리그 데뷔전입니다.

미국 진출 이후 2년 8개월 만에 미네소타 유니폼을 입고 빅리그 무대를 밟았습니다.

파드리스와 최대 2년, 총액 940만 달러에 계약한 뒤 마이애미와 디트로이트를 거치며 빅리그 입성을 노려왔습니다.

[현장 중계 : (고우석의) 메이저리그 데뷔전이었습니다. 첫 번째 삼진도 잡아냈습니다.]

하지만 메이저리그 생활은 길지 않았습니다.

4경기에 등판해 1홀드, 평균 자책점 9.00을 기록한 뒤 다시 마이너리그로 내려갔습니다.

글러브에서 이물질이 발견돼 8경기 출장 정지라는 불운도 있었습니다.

결국, 자유계약신분이 됐고 다른 팀의 영입 제안도 받지 못하자 곧바로 LG 트윈스 복귀를 선택했습니다.

LG는 현재 시즌 초반 마무리 투수 유영찬의 팔꿈치 부상으로 선발 손주영이 마무리로 투입돼 있습니다.

최근에는 송승기, 김진성 등 핵심 투수들이 잇따라 부상으로 빠져 있습니다.

시즌 막바지 순위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고우석의 복귀는 정규 시즌 LG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고우석은 미국 진출 이전 국내 리그 354경기 출전해 19승 26패 139세이브, 6홀드, 평균자책점 3.18을 기록했습니다.

2022시즌에는 42세이브로 생애 첫 구원왕에 올랐고 이듬해는 29년 만에 LG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YTN 박순표입니다.

영상편집 : 전자인
디자인 : 백지오


YTN 박순표 (spar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40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4,109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09,746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