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경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중동 긴장에 코스피 장중 '털썩'...코스닥 800선 붕괴

2026.09.03 오후 06:33
AD
[앵커]
이란이 쿠웨이트 미군 기지를 공격했다는 소식에 장중 급락하던 코스피가 강보합으로 마감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가 약세였지만 금융주가 강세를 띠면서 상승 마감을 할 수 있었습니다.

류환홍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코스피가 장중에 1.8% 상승한 뒤 1.9% 하락하다 0.3% 상승한 채 장을 마쳤습니다.

뉴욕증시 3대 지수 반등에 상승 출발한 코스피가 이란의 쿠웨이트 미군 기지 공격 소식에 한때 충격을 받았지만 장 후반 낙폭을 줄여 강보합 마감을 할 수 있었습니다.

중동 긴장 고조로 급등한 국제유가와 미국 국채금리가 반도체주엔 부담을 줬지만 반대로 금융주엔 날개를 달아줬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소폭 하락했지만 KB금융과 신한지주, 하나금융지주 등 금융주가 급등했고 2차전지와 조선 등도 강세였습니다.

[박석현 / 우리은행 애널리스트 : 미국과 이란 간의 전쟁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이 부분이 미국 국채 금리, 전 세계 국채 금리를 끌어올리는 한 요인으로 작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고금리에 대한 부담감이 상대적으로 높은 기술주들이 좀 약세를 보였다고 볼 수 있을 것 같고요.]

반면 코스닥은 1.7% 하락해 18거래일 만에 700선으로 내려왔습니다.

코스피와 달리 장중에 낙폭을 만회하지 못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년 2개월 만에 1,350원대까지 하락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360원대와 1,350원대를 오가다 1,359원으로 주간거래를 마쳤습니다.

YTN 류환홍입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40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4,449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09,730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