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북핵대표인 정연두 외교부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이 미셸 스틸 신임 주한미국대사를 만나 북핵 문제 등을 논의했습니다.
외교부는 두 사람이 한반도 문제를 포함해 한미 사이의 제반 현안에 대해 양국 간 긴밀한 소통과 공조가 긴요하다는 점을 재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앞으로도 관련한 소통을 계속해서 강화하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면담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광복절 경축사에서 밝힌 종전 다자 논의 제안과 관련한 우리 정부의 입장도 미국 측에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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