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일) 낮 1시 10분쯤 경기 포천시 선단동에 있는 빌라 외벽이 무너졌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고, 주민 33명이 대피했습니다.
포천시는 필로티 구조 주차장 위쪽의 외벽 마감재가 떨어진 것으로 보고 건물 위험성 평가를 진행했습니다.
점검 결과, 건물 구조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판단해 대피했던 주민들을 모두 귀가 조치했습니다.
포천시는 현장을 정리하고 추가 낙하 위험이 있는지 살펴보고 있습니다.
YTN 이수빈 (sppnii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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