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비엔날레와 여수세계섬박람회가 동시에 개막하면서 쌍끌이 흥행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오늘 광주에서는 제16회 광주비엔날레가, 전남 여수에서는 섬을 주제로 한 세계 첫 박람회가 개막했습니다.
아시아 첫 비엔날레로 출범한 광주비엔날레는 '변화와 실천'을 주제로 30여 개 나라에서 43개 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
여수 금오도 등지에서 열리는 섬 박람회는 '바다, 섬과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30여 개 나라와 UN 기구가 참여해 섬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두 달 정도 이어지는 광주비엔날레와 여수 세계 섬 박람회는 동시 개최로 모두 6백만 명의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YTN 김범환 (kimb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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