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국빈 방문길에 오른 이재명 대통령은 출국 직전 SNS를 통해 네팔 홍수 참사로 실종된 우리 국민 9명의 수색과 구조가 아직 계속되고 있다며, 현지에서도 상황을 계속 챙기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외교부 장관이 네팔을 방문해 상황을 점검하고 있고, 대사관과 신속대응팀이 수색에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프랑스에 머무는 동안에도 계속 보고를 받으며 필요한 조치를 챙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무거운 발걸음이지만 국익과 미래세대를 위한 외교적 소임 역시 흔들림 없이 다하겠다며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문화·콘텐츠와 미래 산업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YTN 한연희 (hyhe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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