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부분 해상에 풍랑 특보가 발효되면서 여객선 운항에도 일부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은 오늘(9일) 99개 여객선 항로 가운데 풍랑 특보의 영향을 크게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여수, 포항, 고흥을 지나는 6개 항로를 통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서해 먼바다와 동해,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 최대 초속 20m 강풍이 불고, 최대 5m의 높은 물결이 일겠다며 선박 운항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YTN 조경원 (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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