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9일 수요일 오늘의 주요 일정 살펴보겠습니다.
네팔 대참사 지역에서 오늘 한국인 실종자 가족들이 기자회견을 엽니다.
실종자 가족들은 현재까지의 수색 상황과 현지에서 직접 확인한 실상을 포함해 가족 입장을 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여야가 오늘(9일)부터 나흘 동안 정기국회 대정부질문에 돌입해 주요 국정 현안을 놓고 격돌합니다.
첫날인 오늘은 정치 분야로, 한성숙 국무총리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등이 출석한 가운데 형사사법체계 개편과 경찰개혁 등을 놓고 질의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또 2기 개각 인선을 놓고도 야권의 공세와 여당의 엄호가 첨예하게 부딪힐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오늘(9일) 여야 7개 정당이 참여하는 정책 토론회를 엽니다.
이 자리에선 주택 가격 안정화 정책에 대한 각 당의 입장과 주택공급 확대 방안을 놓고 토론이 진행됩니다.
소속 경찰관의 가족이 연루된 사건은 해당 경찰서가 맡지 않도록 하는 '상피제'가 오늘(9일)부터 시행됩니다.
경찰은 배우자와 직계 존·비속뿐 아니라 형제자매 사건 역시 다른 경찰관서에서 수사하도록 범위를 넓혀 상피제의 실효성을 높였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내 게임사 스마일게이트 창업자인 권혁빈 최고비전제시책임자의 이혼 소송 판결이 오늘(9일) 내려집니다.
배우자 이 씨는 권 씨의 스마일게이트 지분 절반에 대한 재산분할을 요구한 거로 전해졌는데, 권 씨의 재산 가치는 8조 원을 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금까지 오늘의 주요 일정이었습니다.
YTN 정선화 (jungsh@ytn.co.kr)
YTN 조용성 (choy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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