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 서울에서는 구미에서 길러낸 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장터가 열렸다고 합니다.
현장 나가 있는 YTN 이슈 리포터 연결합니다.
문상아 리포터!
[리포터]
네, 서울광장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그곳에서 구미의 특산물을 만날 수 있다고요?
[리포터]
네, 그렇습니다. 서울 도심 한복판에 구미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직거래 장터가 열렸습니다.
신선한 한우부터 K-푸드 열풍을 이끈 냉동 김밥까지, 이곳에서 직접 맛보고 구매할 수 있는데요.
추석을 앞두고 이곳을 찾은 시민들은 저마다 장바구니를 두둑하게 채우느라 분주한 모습입니다.
내일(10일)까지 진행되는 구미 로컬푸드 페스타에서는 40개 지역 농가와 업체가 참여해 142개 품목을 선보입니다.
한우는 최대 29%, 가공식품은 55%까지 할인하는 등 저렴한 가격이 방문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는데요.
포도와 한우, 멜론 등 먼 길을 달려온 구미의 농·축산물은 신선한 자태를 뽐내고 있고요.
구미에서 건강하게 자란 밀가리로 만든 빵과 떡볶이 등 특색있는 먹거리를 직접 시식해볼 수도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선 코미디언 이선민이 구미시 홍보대사로 위촉돼 80%까지 할인하는 깜짝 경매도 진행합니다.
구미시장의 인터뷰 들어보시죠.
[김 장 호 / 경북 구미시 시장 : 낙동강 변의 토양이 아주 좋습니다. 방부제 걱정 없는 구미 밀가리, 하미과 멜론, 구미 한우… 택배비도 무료로 지원되어 질 좋은 구미 농산물을 맛보실 수 있습니다. 많이 이용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이번 추석, 신선하고 질 좋은 구미 특산물로 장바구니 채워보시면 어떨까요?
지금까지 서울광장에서 YTN 문상아입니다.
영상기자 : 김자영
영상편집 : 고창영
YTN 문상아 (msa03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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