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는 중국 주요 여행사와 인플루언서 등 150여 명이 경북 안동을 찾아 한중 관광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대구, 충북, 강원 등 지역에 국제공항을 둔 지자체도 참여해 입국한 외국인 관광객이 지역에 머무르며 한국 문화를 즐길 방안을 공유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유네스코 문화유산이 경북에 있다며 중국 관광객이 한국 문화를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관광 상품 개발하도록 힘을 쏟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문체부는 서울뿐 아니라 지역 곳곳의 매력을 보여줄 기회라면서 국내외 관광객이 지역에 더 오래 머물 수 있는 관광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YTN 이윤재 (lyj10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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