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일) 오후 5시 40분쯤 전북 부안군 위도면 석금방파제 인근 해상에서 운항하던 69톤급 어선에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승선원 10명이 모두 구조됐고, 이 가운데 1명이 발목에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2시간 10여 분 만에 큰 불길을 잡은 해경과 소방은 잔불을 모두 끈 뒤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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