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국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해리스 미 전 부통령 자택에 무단 침입 시도...체포 없이 훈방

2026.09.14 오전 07:23
이미지 확대 보기
해리스 미 전 부통령 자택에 무단 침입 시도...체포 없이 훈방
AD
카멀라 해리스 전 미국 부통령의 자택에 괴한이 무단침입을 시도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지난 11일 밤 캘리포니아 주 말리부에 위치한 해리스 전 부통령의 자택 부지에 괴한이 침입했으나, 자택 내부에 들어서기 전에 보안 요원에게 가로막혔습니다.

신고를 받고 LA카운티 보안관실이 출동했으며, 괴한을 체포하지 않고 떠날 것을 요구했는데 사건 당시 해리스 부부는 자택에 머물고 있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리스의 대변인 에두아르도 네그론은 "두 사람은 신속하게 대응해준 보안 관계자와 경찰 당국에 감사를 표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겨냥한 여러 차례의 암살 시도와 찰리 커크 피살 등이 이어지면서 미국 내 정치적 폭력 행위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발생했다고 CNN은 전했습니다.


통상 미국 대통령과 부통령은 퇴임 후에도 비밀 경호국(USSS)의 보호를 받는데 대통령의 경우에는 평생 경호가 이뤄지며, 부통령은 퇴임 후 6개월간 연방 정부의 보호를 받습니다.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이 2025년 1월 해리스 부통령의 경호 기간을 18개월로 연장하기로 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철회했습니다.

다만, 바이든 대통령의 경호 연장 각서가 효력을 발휘했더라도 이미 올해 여름 경호가 마무리됐으며, 이번 무단침입 사건까지 막을 수는 없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LA 카운티 보안관실은 향후 예방 차원에서 말리부 일대의 순찰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41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3,811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09,928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