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서울 비강남권과 경기 남부 주요지역 아파트값이 서울 평균과 비슷해지며 '키 맞추기' 현상이 뚜렷해졌습니다.
부동산플랫폼 직방이 국토부 아파트 실거래가를 바탕으로 1월과 8월 전용면적 1㎡당 중위 실거래가를 비교해봤습니다.
1월 서울 아파트의 전용 1㎡당 가격은 1,268만 원으로 집계됐으며, 8월도 같았습니다.
성북구의 ㎡당 중위 실거래가격은 1월 1,146만 원에서 8월 1,260만 원으로 높아졌습니다.
1월에는 서울 가격의 약 90% 수준이었지만 8월에는 99% 수준까지 가까워진 셈입니다.
동대문구는 같은 기간 1,218만 원에서 1,300만 원으로 높아졌습니다.
경기 남부 주요 지역은 서울과의 격차를 눈에 띄게 좁혔는데, 광명은 1월 1,110만 원에서 8월 1,297만 원으로 높아졌습니다.
YTN 차유정 (chay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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