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가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을 만나 지난해 양국 정상회담 합의사항 이행을 논의했습니다.
스틸 대사는 자신의 SNS에 조인트 팩트시트에 담긴 대통령들 간 합의의 이행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김 차관과 훌륭한 만남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0월 경주 한미정상회담 결과물로 11월 발표된 공동설명자료에 담긴 대미투자와 핵추진 잠수함 건조를 비롯해 원자력 연료 농축과 재처리 권한 확대 등 한미 통상·안보 현안을 논의했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스틸 대사는 지난 7월 한국에 도착한 이후 조현 외교부 장관과 안규백 국방부 장관 등을 잇따라 만나며 안보·통상 당국자들과 접촉면을 넓히고 있습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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