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재명 정부가 진행하는 농지 전수 조사와 관련해 지금이라도 엉터리 농지조사를 중단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15일) 당 정책위원회 주최로 국회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평생 논밭 몇 마지기 갖고 계신 어르신들께서 편찮으시거나 사정이 있어 직접 농사를 짓지 못하면 투기라고 몰아붙인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경자유전이 아니라 '경자유죄'라며, 투기를 잡겠다는 본래 의도와 상관없이 정부가 헐값에 농지를 약탈하는 것이라면서 농지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장 대표는 또 지난 11일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에게 농지법 개정을 주제로 제안한 회동을 또다시 거론하며 답변을 기다리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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