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수십 명의 신체를 허락 없이 촬영한 중국인 관광객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동부지방검찰청은 지난 9일 20대 남성 A 씨를 성폭력처벌법상 불법촬영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A 씨는 지난달 4일 서울 성수동에 있는 카페에서 휴대전화로 여성들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습니다.
7월 말 입국한 A 씨는 성수동 외에도 마포와 영등포·성동구 일대에서 최소 27명을 불법 촬영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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