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고민주공화국, 민주 콩고에서 에볼라가 발병한 지 넉 달 만에 확진자는 7천200명, 사망자는 3천500명을 넘어 섰습니다.
민주콩고 언론공보부는 지난 13일 기준으로 에볼라 누적 확진자는 7천25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사망자는 3천510명으로 치명률은 48.4%를 기록했습니다.
줄리언 하네스 유엔 에볼라 조정관은 에볼라 확산 방지 노력이 어느 정도 성과를 보이기 시작했지만, 통제되기까지는 몇 달 더 걸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YTN 김선중 (kims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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