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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소연, '저작권료 10억 원 설' 입 연다…허경환도 놀란 솔직 토크

2026.09.16 오전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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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소연, '저작권료 10억 원 설' 입 연다…허경환도 놀란 솔직 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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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들 소연이 방송인 허경환의 첫 단독 토크쇼 ‘허경환의 유행어로 행복하쇼’ 두 번째 게스트로 나선다.

16일 공개되는 티캐스트 E채널 ‘허경환의 유행어로 행복하쇼’(이하 ‘허경환의 유행쇼’, 제작 티캐스트·NYCC)는 스타들의 사소한 일상과 의외의 습관을 들여다보는 토크 프로그램이다. 앞서 첫 게스트로 세븐틴 디노가 출연했다.

두 번째 게스트는 아이들의 리더이자 메인 래퍼, 프로듀서로 활동 중인 소연이다. 허경환은 "지금 나오려고 하고 있는데~", "제 유행어 이자뿌쓰요?" 등 자신의 유행어로 소연을 맞는다. 소연은 "저 진짜 유행이고 싶다"며 "여기 오니까 갖고 싶다. 꼭 만들어 달라"고 자신만의 유행어를 향한 의욕을 보인다.

두 사람의 과거 인연도 공개된다. 허경환은 "깍듯하게 해야 할 것이 있다"며 소연과 얽힌 이야기를 꺼내고, 과거 회사를 퇴사하게 된 이유도 밝힌다. 소연 역시 신곡 ‘퇴사할게여’를 언급하며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 이유를 전한다.

소연은 자신의 키를 둘러싼 여러 설을 해명하며 실제 키를 공개한다. 허경환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뜻밖의 공통점을 발견한 두 사람은 "우리 둘은 같은 DNA를 갖고 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저작권료 10억 원 설’에 대해서도 입을 연다. 다수의 히트곡을 직접 만든 소연은 자신의 저작권료를 둘러싼 이야기에 답하고, 최근 주목받고 있는 그룹 리센느 멤버 미나미와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만났던 인연을 언급하며 당시 첫인상과 건넸던 조언을 공개한다.

프로듀서로서 눈여겨보는 가수도 밝힌다. 허경환이 "러브콜을 보내고 싶은, 눈여겨보는 가수가 있냐"고 묻자 소연은 망설임 없이 한 그룹을 지목한다.


무대 밖 일상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진다. 소연은 최근 108배에 도전한 이유와 어린 시절 절 유치원에 다녔던 사연을 전한다. 내향적인 성격 탓에 자신의 생일 파티에서 먼저 집으로 돌아갔던 일화와 당시 아이들 멤버들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속마음도 털어놓는다.

해외 일정 때마다 반드시 챙기는 뜻밖의 물건도 공개한다. 소연의 이야기를 들은 허경환은 "올림픽 국가대표들이 하는데"라며 놀라움을 드러낸다.

마지막으로 허경환은 소연만을 위한 유행어 만들기에 나선다. 소연이 "살면서 유행어가 있었던 적이 없다"고 기대감을 보이자 허경환은 화장실에서 연습까지 한 뒤 준비한 유행어를 선보이고, 소연은 "좋은데요?"라고 만족감을 나타낸다.

‘허경환의 유행쇼’는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ggzz’에서 공개된다.

[사진=E채널]

YTN star 최보란 (ran6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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